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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재외대표부들에서 공화국창건 63돐경축행사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3돐에 즈음하여 중국 선양과 샹강, 로씨야 나호드까, 캄보쟈, 네팔, 파키스탄, 수리아, 인도네시아, 먄마, 기네, 적도기네, 스위스, 영국주재 조선대표부에서 2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연회, 도서,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절세위인들의 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그리고 공화국의 승리와 영광의 로정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행사장들에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주체사상탑》, 《강성대국의 불보라》, 《평양의 밤》을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로씨야 연해변강 포끼노시 시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번 로씨야방문은 세계를 격동시킨 정치적사변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그이의 선군령도밑에 강성국가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먄마 양곤지역정부 수상은 김일성주석께서 공화국을 창건해주심으로써 조선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갔으며 선군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대변인(당수)은 김일성동지는 나라를 해방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으며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일떠세우신 절세의 위인이시라고 칭송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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