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오늘의 아르메니야》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아르메니야는 아시아의 서남부, 소깝까즈산줄기의 남쪽에 위치하고있는 내륙국이다.
1922년 12월 이전 쏘련에 가맹하였던 아르메니야는 1990년 8월 주권선언을 발표하고 국호를 아르메니야공화국으로 고쳤으며 1991년 9월 나라의 독립을 선포하였다.
아르메니야의 주요자원은 동, 아연, 몰리브덴, 알루미니움 등이다.
공업에서 기본은 기계, 유색금속, 화학공업이다.그밖에 건재공업과 식료, 방직, 가죽, 신발 등 경공업이 있다.
기계공업에서는 전기기계, 공작기계, 전자기구공업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석유화학공업에서는 합성섬유, 합성고무생산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오늘 아르메니야의 수도 예레반은 나라의 주요공업중심지로 되고있다.
농업에서는 포도를 비롯한 과일과 공예작물생산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주요알곡작물은 밀, 보리, 강냉이이다.
축산물생산액은 농업생산액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데 주요집짐승은 소, 돼지, 양, 염소이다.
주요수출품은 동, 알루미니움, 몰리브덴을 비롯한 유색금속과 기계, 피복제품, 포도주이며 주요수입품은 원료, 원유이다.
1992년 2월 13일 우리 나라와 외교관계를 맺었다.
9월 21일은 아르메니야공화국독립 20돐이 되는 날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