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람들은 일본에 문화재를 건설해주었을뿐아니라 그들의 스승이 되여 직접 교육활동을 벌리고 기술을 가르쳤다.
그중에는 백제사람인 왕인도 있다.
지금으로부터 1,600여년전 일본에 초빙되여간 그는 일본왕태자의 스승이 되여 일본인들에게 글을 가르쳤으며 일본가요를 창시하고 백제의 발달된 기술과 공예를 전수하였다.
이에 대하여 일본의 력사책들인 《니혼쇼기》, 《고지기》까지 자세히 기록하고있다.
일본 오사까부 히라가따시에는 왕인의 묘와 일본인들이 그의 공적을 칭송하여 18세기 중엽에 만들어세운 묘비가 있다. 지금도 히라가따시에서는 해마다 일본사람들이 그의 묘앞에서 제사와 《왕인묘역봉축행사》를 년례행사로 성대히 진행하군 한다고 한다.
왕인의 묘비에는 《천고의 왕인박사위업이야말로 끝이 없다. 여기 비석을 세우는것은 오직 그의 끼친바 덕에 보답하려는데 그치지 않고 나아가 동방의 문화에 천만년 보익이 되기를 기원하는 뜻에서이다.》라고 새겨져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