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우리 민족 련방제통일추진회의》와 평화재향군인회, 《한국민족청년회》를 비롯한 각계 시민사회단체들과 민주로동당이 16일 인천에서 조선침략전쟁의 괴수인 맥아더흉상철거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지금으로부터 66년전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우리 겨레를 둘로 갈라놓았다고 지적하였다.
그 앞장에 바로 맥아더가 서있었으며 그는 지난 전쟁시기 조선반도에 핵전쟁위기를 몰아온 장본인으로 악명떨쳤다고 회견문은 규탄하였다.
회견문은 이러한 전쟁미치광이의 흉상을 할애비모시듯하는 현 《정권》이야말로 극악한 친미사대집단이라고 단죄하였다.
회견문은 맥아더흉상을 철거시키는 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