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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당국의 친미굴욕적행위 규탄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 민가협량심수후원회, 민주로총,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1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20일 서울에서 144차 자주통일평화행동을 가지였다.

단체들은 한 폭로전문웹싸이트를 통해 제주해군기지건설이 미국의 의도에 따른것임을 보여주는 자료가 밝혀진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동안 당국이 해상교통로보호를 명분으로 기지건설을 강행해왔지만 실지로는 미국의 침략정책실현을 위한것이라고 단체들은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현 집권세력이 말도 안되는 론리로 침략전쟁준비를 정당화하며 기지건설을 다그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평화와 환경을 파괴하는 해군기지건설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

단체들은 당국이 친미굴욕적인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체결책동을 철회하고 온 강토를 독성화학물질로 오염시킨 미군의 죄행을 철저히 조사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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