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한생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옹호고수하고 받들어오신 불멸의 나날들로 수놓아진 빛나는 생이였다.
그 로정에는 주체24(1935)년 3월 싼다오만유격구 넝즈잉에서 주석을 처음으로 만나뵈오신 날과 다마루거우전투, 다사하치기전투에서와 같이 한몸이 그대로 방패가 되여 그이를 결사옹위하신 위훈도 있었고 능숙한 정치활동으로 광범한 군중을 반일투쟁에 불러일으키신 지하공작의 나날도 있다.
녀사께서 한평생 심장속에 간직하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하여오신 삶의 좌우명은 주석께서 창시하신 선군사상이였다.
녀사께서는 1935년 9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시면서 혁명선렬들의 피가 스며있고 인민들의 조국해방념원이 어리여있는 총을 잡고 김일성장군님께 끝까지 충직할 맹세를 다지시였다.
녀사께서는 이런 신념을 지니시고 1939년 2월 칭봉밀영에서 난관앞에 겁을 먹고 주저앉아 동상이몽하는 배신자와 정면으로 맞서 싸우시며 주석의 혁명사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석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라오령전투를 비롯한 일제와의 싸움마다에서 용맹을 떨치시였으며 유능한 정치공작원으로서 공작지들마다에서 광범한 군중을 전민항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김일성주석의 선군사상, 선군령도를 높이 받드신 녀사의 업적은 해방후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사에도 아로새겨져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는 공화국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