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3돐에 즈음하여 라오스, 네팔, 파키스탄신문들과 우간다방송이 기념보도를 하였다.
라오스신문 《늠라오》 1-15일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진을 모시고 《인민의 나라》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글에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면 그것이 그대로 사상이 되고 로선과 정책이 된다는것이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의 지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자기 땅에서 농사를 짓고싶어하는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시기 위하여 토지개혁을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또한 온갖 굴욕과 무권리의 사회적처지에서 벗어나 사람답게 살아가려는 녀성들의 소망을 헤아려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도록 하시였다.
오늘 조선에서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조선은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나가고있다.
네팔신문 《네팔 투데이》 9일부는 인민대중에게 국가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해주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공화국정부의 노력에 대하여 상세히 전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파키스탄신문 《발루치스탄 타임스》 11일부는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글을 실었다.
9일 우간다국가라지오방송은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60여년의 력사를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