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20일 한 담화석상에서 자주적인 나라들을 반대하는 서방의 음모책동을 단죄하였다.

그는 자주적인 나라들의 발전을 가로막기 위해 서방이 쓰고있는 수법중의 하나가 사회적, 도덕적 및 정신적불안정을 조성하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그를 위해 서방은 이 나라들에서 마약람용과 부패타락을 조장시키고 도덕적기초를 약화시키기 위한 비밀음모를 꾸미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란의 경찰무력은 경각성을 높여 적들의 음모책동을 미연에 저지파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