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람들은 예로부터 들깨잎을 식생활에 널리 리용하여왔다.
동방의학의 성과를 집대성한 조선의 유명한 《동의보감》에는 들깨가 몸을 덥게 하고 독이 없고 기를 내리게 하며 기침과 같은 증을 그치게 하고 간을 윤택하게 해 속을 보호하고 정수 즉 골수를 메워준다고 기록되여있다.
조선의 거의 모든 가정들에서 해먹는 깨잎절임, 깨잎김치, 깨잎튀기 등들깨잎료리들은 그 맛과 향기,약리효과가 독특하다.
8월중순부터 9월초에 잘 손질하여 만든 깨잎절임은 철이 지난 다음에도 계속 먹을수 있는 좋은 밑반찬으로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들깨잎에는 철성분이 시금치의 2배이며 식물성영양소와 로화방지에 효과적인 플라보노이드성분이 많이 함유되여있어 세포부활작용, 지혈작용, 혈관세척작용도 한다.
불고기, 생선회를 먹을 때 부루와 함께 쌈으로 리용하면 고기에 들어있는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효과를 나타내므로 순환기질병예방에도 좋다.
들깨잎에서 추출한 향기름은 과자, 치약 등에 리용되고있다.
최근에는 들깨잎에 함유되여 있는 식이섬유가 당뇨병, 비만예방, 항균, 항암효과가 큰것으로 알려져 그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