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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당국의 친미매국행위 단죄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친미매국행위를 일삼는 당국을 단죄하여 2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얼마전 폭로전문웹싸이트인 위킬릭스가 남조선 외교통상부 고위인물들의 친미굴욕적망동을 폭로하는 비밀문서들을 공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성명은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체결을 위한 협상대표, 통상교섭본부장이였던 김현종이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와의 전화통화에서 《미국측에 유익한것으로 평가되는 사항들을 관철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웠다.》고 비굴하게 아부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인 《한나라당》 의원 남경필도 미국대사앞에서 《국회의원들이 농민들에게 저항할 용기를 내야 한다.》고 망발하였다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성명은 이런 매국노들이 《정권》의 주요 자리에 틀고앉아 마치 애국자처럼 행세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국민의 힘으로 친미매국노들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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