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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중국대사 중화인민공화국창건 62돐 연회 마련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62돐에 즈음하여 류훙차이 주조 중국 특명전권대사가 23일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박의춘외무상, 김성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박재경 인민무력부 부부장, 한철 문화성 부상, 정진성 합영투자위원회 부위원장, 홍선옥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주조 중국대사관 성원들과 조선에서 공부하고있는 중국류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류훙차이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총비서동지의 여러차례에 걸치는 중국방문은 중조친선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 기여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에서는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박의춘은 연설에서 국경절 62돐과 신해혁명 100돐을 맞이하는 중국인민이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제12차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 과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진행하신 여러차례의 중국방문은 조중친선의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더욱 공고히 한 력사적사변으로서 조중친선의 년대기우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중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두 나라 당과 정부와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활력있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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