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6돐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1돐에 즈음하여 15일 방글라데슈에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으며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타이조선친선협회의 인사들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 엠.자한기르 칸을 비롯한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열어놓는데서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6.15북남공동선언을 통하여 조국통일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신것은 조선통일운동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남조선당국이 련방제통일방안을 존중하며 침략적인 군사적도발책동을 중지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도모하며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조선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