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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신문 남조선당국의 언론탄압행위를 단죄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남조선당국의 언론탄압행위를 규탄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최근 남조선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당국의 반민주적정책들이 강요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당국이 민주를 지향하는 언론인들을 쫓아내고 방송을 저들의 나팔수로 전락시키고있는가 하면 《보안법》을 구실로 진실을 알리는 시민사회단체들의 홈페지를 강압적으로 페쇄하고있다고 글은 단죄하였다.

최근에는 보수세력이 진보적언론의 홈페지를 해킹하고 위협전화를 하는 짓도 서슴지 않고있다고 글은 규탄하였다.

글은 당국이 저들에게로 쏠리는 비난의 화살을 《보안법》으로 막아보려는 비렬한 술책으로 언론탄압에 매달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남조선《정권》이 떠드는 《자유민주주의》가 다름아닌 반민주주의임을 스스로 폭로하는것이나 다름없다고 글은 주장하였다.

글은 파쑈적본성을 날로 로골적으로 드러내는 남조선의 집권세력을 퇴진시키는것은 온 겨레가 반드시 수행해야 할 력사적과제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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