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1일 타이완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책동을 반대하는 정부의 립장을 천명하였다.
미국은 중국의 강력한 반대와 항의에도 불구하고 타이완에 58억 5,200만US$어치의 무기를 판매한다고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그것은 중미사이의 3개 공동콤뮤니케 특히 《8.17》콤뮤니케의 원칙을 엄중히 위반하고 내정에 심히 간섭하는것으로서 중국의 국가안전과 통일위업에 커다란 해를 주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세계에는 하나의 중국밖에 없고 타이완은 중국령토의 한 부분이라고 하면서 그는 중국은 그 어느 나라가 타이완에 무기를 판매하는것을 견결히 반대하며 이러한 립장은 일관하다고 밝혔다.
중국정부와 인민은 미국의 이와 같은 처사를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강조하고 그는 미국이 그 계획을 취소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22일 중국외교부장과 국방부 보도대변인, 국무원 타이완사업판공실 대변인도 이와 같은 립장을 표명하고 미국이 타이완에 무기를 판매하기로 한 잘못된 결정을 즉시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중국외교부 부부장은 중국주재 미국대사를, 국방부 외사판공실 부주임은 미국대사관 대리무관을 각각 호출하여 타이완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조치에 중국은 강력히 항의한다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