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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사 김일성종합대학과의 교류강화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창립 65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에 참가하였던 중국지린대학대표단 단장인 천더원 당서기는 김일성종합대학과의 교류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토론회에서 서로의 경험들을 나누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토론회기간 우리는 중조친선의 귀중함을 체득하였다.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두 나라는 오랜 친선의 력사를 가지고있다.

공동의 목적을 위한 투쟁속에서 그 불패성이 확증된 중조친선은 날을 따라 공고발전되고있다.

중조 두 나라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그 과정에 이룩된 성과들은 공동의 재부로 된다.

중조친선관계는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려있다.

체류기간 우리는 이르는 곳마다에서 조선인민의 환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중국인민에 대한 조선인민의 친선의 정을 깊이 느끼였다.

두 나라는 교육분야에서도 교류를 발전시키고있다.

우리 대학은 조선의 여러 교육, 과학연구기관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있다.

지난 5월 우리 대학은 김일성종합대학과의 교류를 발전시킬데 대한 합의서에 조인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교육의 최고전당이며 민족간부양성의 중심기지이다.

중조 두 나라사이의 교육교류와 협조에서 김일성종합대학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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