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인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위원 쑤니트 쵸프라가 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대변인담화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는 20일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국제사회는 21세기에 들어와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현 남조선당국이 집권한후부터 악화되기 시작하여 전쟁접경의 대결상태에 빠져들게 된데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북남관계가 체계적으로 악화되고 정세가 폭발점에 이르게 된 기본원인은 남조선당국에 있다.
그는 반세기가 넘도록 북과 남이 분렬되여있고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해온 조선반도의 실정에서 현 남조선당국이 어리석게 시도하고있는 《통일》은 곧 일방이 타방을 먹어치우는 《통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본질에 있어서 이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선전포고이며 전쟁행위와 같은 위험한 발상이다.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는 조건에서 조선반도의 통일은 오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주장하는 련방제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대변인담화를 전적으로 지지하며 련방제방식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언제나 굳은 련대성을 보낼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