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교육과학부문에 관심을 돌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이달초 로씨야수상 뿌찐이 한 학교에서 수업을 참관하는 과정에 한 학생으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그것은 로씨야정부가 두뇌류출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 하는가에 대한 물음이였다. 의미심장한 질문이였다. 두뇌류출문제로 말하면 로씨야에서 지난 세기 90년대에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된이래 현재까지도 원만히 해결하지 못하고있는것이다.
여론은 로씨야에서 두뇌류출현상이 초래된 리유를 크게 두가지로 꼽고있다.그 하나는 쏘련이 붕괴된 이후 로씨야에서 과학분야에 대한 투자가 급격히 줄어든데 있다는것이다.다른 하나는 저조한 과학연구환경 등과 현대적인 연구시설이 부족한데 있다는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시기 로씨야는 다른 나라들에 나가있는 전도유망한 과학자들을 조국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한 조치들을 적극 취하고있다.
로씨야의 메드베제브대통령은 어느 한 기회에 오늘날 로씨야의 종합대학들이 청년학자들의 해외류출을 막을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있다, 우리는 1990년대에 사실상 이 사업을 등한시하였다, 현재도 상황은 나아지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수단들은 얼마든지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학교들에서의 교육사업에 대학연구생들을 인입시키며 사범대학망을 현대화하는데 가장 실력있는 전문가들을 동원시킬데 대한 문제에 대해 제기하고 교원들의 교육사업의 질을 높이며 교원진영을 젊은 사람들로 꾸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국가가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이고 교원들의 지위와 로임을 높여주어야 한다, 교원들의 사회적지위와 로임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조치들은 그들이 사업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교육기술을 소유하며 창조적로동을 하도록 하기 위한것이다, 교원들은 새로운 방법으로 자기의 실력을 높이고 로씨야와 해외의 주요쎈터들에서 실습할수 있는 가능성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하였다.
로씨야에서는 교원, 과학자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조치의 하나로 주택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지난 8월 로씨야수상 뿌찐은 로씨야의 종합대학총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학교원들과 여러 분야의 젊은 전문가들의 주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추가제안들을 제출할것을 해당 기관들에 요구하였다. 그는 주택문제는 전문가들을 안착시키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들중의 하나이라고 강조하였다.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도록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계발시키는것은 교육자들의 노력에 달려있다.
최근시기 로씨야정부는 교육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교육자들의 대우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로씨야정부의 조치에 의하여 교원들의 로임이 높아지고있다. 일부 지역들은 계획된 2년내가 아니라 올해안으로 교원들의 로임을 나라의 평균로임수준으로 올릴 계획이다.
학습과 실천을 결부시키는것은 효과적인 교육방법들중의 하나이다. 로씨야는 이 사업에 의의를 부여하고 각방으로 추진시켜나가고있다.
로씨야에서는 기업관리를 책임진 실천가들이 학교들에서 강의를 하도록 하고있다.
로씨야는 이렇게 하면 학생들이 자기가 배운 내용을 현실속에서 많은 경험과 교훈을 축적한 전문가들의 사업실천과 결부하여 터득할수 있게 될것으로 보고있다.
로씨야에서는 교육발전을 위한 투자도 늘이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정부는 일반교육체계현대화를 위해 가까운 2년안으로 로씨야련방주체들에 1,200억Rbl을 지출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그중 26억Rbl은 올해에 북깝까즈련방구지역들에 지출된다고 한다.
로씨야는 북깝까즈련방종합대학을 창설하기로 하였다. 이 종합대학은 약 4만 5,000명이 공부하는 북깝까즈련방구의 여러 교육기관들을 통합하는 방법으로 창설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이곳 련방구지역들에서 대학들을 발전시키고 위력한 과학 및 사범교육망들을 형성하기 위한 커다란 추동력이 마련되게 된다고 한다.
대학생들의 생활에도 관심이 돌려지고있다. 올해에 대학생기숙사들을 보수하는데 25억Rbl을 지출하게 된다고 한다.
사실들은 로씨야에서 교육과학부문들에 대한 투자를 늘이고 교육자, 과학자들을 우대하는 등 교육과학발전사업을 적극 추동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