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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과학기술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창립 63돐을 맞이하고있다.

이곳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새 조국건설에서 민족기술인재양성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주체37(1948)년 9월 27일에 창립하여주신 대학이다.

대학을 수십차례나 찾으신 주석께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며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실현에서 대학이 언제나 선구자적역할을 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2001년 9월과 2006년 1월을 비롯하여 이곳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였으며 대학이 정보산업혁명의 개척자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대학에 현대적인 교육과학설비들과 과학기술도서들을 보내주시고 최상급의 전자도서관과 다기능체육관 등 유능한 과학기술인재들을 키워낼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충분히 마련해주시였다.

절세의 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사랑속에서 대학은 지난 60여년간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적극 기여하였다.

대학에서는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최첨단과학기술성과들을 교수에 적극 받아들였다.

수재교육에 힘을 넣어 많은 발명가학급과 대학생박사, 대학생과학탐구상 수상자를 키워냈다.

대학생들은 해마다 진행되는 전국교육부문 프로그람경연에서 특등, 1등의 영예를 지님으로써 나라의 정보기술발전에 이바지하였다.

대학을 졸업한 과학기술인재들은 오늘 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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