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 9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1년이 되였다.
이 기간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김일성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지난해 10월과 올해 9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창건 65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3돐을 경축하는 행사들을 통하여 정치사상강국인 선군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높이 발휘되였다.
중앙보고대회,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열병식들을 비롯한 기념행사장들마다에서 높이 울려퍼진 환호소리는 일편단심 김정일동지만을 굳게 믿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였다.
지난 7월에 있은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권의 불패성을 뚜렷이 시위하였다.
조선인민은 선거에서 대의원후보자들에게 100% 찬성투표함으로써 오직 당과 수령만을 믿고 따르려는 불타는 신념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지난 5월과 8월 김정일동지의 중국과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기간 천만군민의 혼연일체의 공고성과 불패의 위력이 다시금 실증되였다.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인류자주위업을 위하여 불철주야의 대외활동을 벌리시는 그이의 숭고한 모습은 조선인민의 가슴을 끝없이 격동시켰다.
전체 인민은 그이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 날에 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였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