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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북남공동선언들의 리행을 주장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통일시민련대가 단체결성 10돐과 관련하여 22일 서울에서 토론회를 가지고 북남공동선언들의 리행을 주장하였다.

토론회에서 발언자들은 현 당국이 권력을 쥐자마자 남북공동선언들을 부정하고 북을 자극하며 대결위기를 고조시켜왔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남북공동선언들이 리행되였더라면 남북사이 협력교류의 발전과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기틀이 마련되였을것이라고 말하였다.

남측당국이 북에 대한 강경정책을 고집하면서 《비핵, 개방, 3000》으로 남북관계를 가로막았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이 모든것은 당국이 북을 대화와 협력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은데로부터 초래된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남북공동선언들을 리행하고 《보안법》을 철페할 때만이 남북관계의 전진과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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