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가 23일 론평을 발표하여 강제해고를 철회하지 않고있는 한진중공업회사와 당국을 규탄하였다.
론평은 한진중공업정리해고철회 투쟁위원회와 가족대책위원회 성원들이 부당한 해고조치를 철회할것을 요구하여 22일부터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업주측은 저들의 억지주장을 고집하면서 아무런 대책을 취하지 않고있다고 론평은 비난하였다.
론평은 현 《정권》과 《한나라당》이 자본가들의 리익만을 옹호하며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에 대해서는 불법딱지를 붙여 탄압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광범한 민중의 단결된 힘으로 악독한 자본가들과 독재《정권》을 징벌해야 한다고 론평은 주장하였다.
론평은 각계 민중이 한진중공업로동자들과 련대하여 사대매국《정권》의 독재통치와 자본의 수탈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완강히 전개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