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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슈정계인사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지지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1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장 하싸눌 하크 이누가 2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1980년 10월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데 대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련방제방안은 조선반도의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가장 공명정대한 통일방안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련방국가의 통일정부는 북과 남의 각당, 각파, 각계각층의 의사를 존중하며 어느 한쪽이 다른쪽에 자기의 의사를 강요하지 않게 되여있다.

따라서 북과 남이 서로의 리해관계로 대결하거나 싸울 조건이 없으며 군사적충돌이 근원적으로 방지되게 되여있다.

그러나 남조선집권세력은 북남합의를 무시하고 그 무슨 《통일》론을 들고나오고있다.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해온 조선반도의 실정에서 《제도통일》이란 곧 일방이 타방을 먹어치우는 《통일》이며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전쟁행위와 같다.

우리는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따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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