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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정세를 악화시키는 북침전쟁책동》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정세를 악화시키는 북침전쟁책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으로 조선반도의 정세를 계속 긴장시키고있다.

얼마전에도 괴뢰군 제8군단은 지난 20일부터 남조선강원도 강릉과 삼척, 고성 등 동해안의 6개 시, 군들에서 대침투종합훈련이란것을 실시하였다. 호전광들은 군사연습에 해당 지역의 민간인들까지 동원시켜 병력과 장비이동, 사격훈련 등을 벌렸다.

이보다 앞서 괴뢰호전광들은 경기도 포천시에서 미제침략군과 함께 또 한차례의 실탄사격훈련을 감행하였다. 미제2사단과 괴뢰륙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이 그 누구의 《도발을 억제》한다는 구실밑에 지상과 공중에서 벌려놓은 이 훈련에는 미국이 제2의 조선전쟁에서 써먹기 위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충분히 검토했다는 《M-1A-2》땅크와 《브래들리》장갑차를 비롯한 최신무장장비들이 투입되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공을 기정사실화한 전쟁연습은 해상에서도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괴뢰호전광들이 미해병대와 함께 그 무슨 병참지원준비를 위한 합동군사연습을 여러날동안 감행한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방대한 전쟁장비들과 수많은 병력이 동원된 이 합동군사연습에 대해 괴뢰호전광들은 쌍방의 련합작전을 위한 병참지원준비정형을 검토하고 각이한 지역에 익숙하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댔다.

괴뢰호전광들은 무력증강책동에도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괴뢰군 제55사단이 특수전을 전문으로 하는 예비군부대를 내온 후 호전광들은 앞으로 이러한 특수전부대를 전지역의 예비군사단들에 내오기로 하였다. 이런 속에서 외국으로부터 무장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고있다. 괴뢰방위사업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한해동안 미국으로부터 각종 무기를 끌어들이는데 탕진한 돈은 무려 9,800여억원에 달한다.괴뢰호전광들은 이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이스라엘로부터 신형반땅크미싸일과 우리의 해안포를 타격할수 있는 최신형 《스파이크 NLOS》미싸일을 끌어들여 서해의 연평도와 백령도에 집중배비하려고 꾀하고있다. 이처럼 괴뢰호전광들이 외세와 야합하여 벌리는 북침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계의 한결같은 념원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 아닐수 없다.

알려진것처럼 최근 조미사이에 전쟁과 대결의 방법이 아니라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나가기로 협의하였다. 이에 대해 유관국들은 긍정적인 립장을 취하였다. 그것은 대화만이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평화를 가져다줄수 있기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공모결탁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는것이다.

사실들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앞에서는 《긴장완화》와 《평화》에 대해 떠들지만 뒤에 돌아앉아서는 여전히 북침전쟁만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을 기어이 일으키려는 괴뢰호전광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완화되는것이 아니라 더욱 격화되고있다.

때문에 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계가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책동을 단죄규탄하면서 대화분위기에 역행하는 일체 군사적행동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대화와 전쟁책동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대세를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하며 모험적인 북침전쟁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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