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볼리비아대통령 에보 모랄레스가 최근 유엔총회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이중기준으로 일관된 미국의 《평화정책》을 배격하였다.

그는 미국이 말로는 항구적인 평화에 대해 운운하면서도 다른 나라들에 군사기지들을 그대로 두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은 핵군비경쟁을 당장 끝장내는것으로써 자기의 평화수립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개입은 자원을 거머쥐기 위한 새로운 제국주의, 자본주의 방법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