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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집권자의 측근들속에서 부정부패행위 성행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 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에서 집권자의 측근들속에서 부정부패행위가 성행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특대형부정부패사건인 부산저축은행사건에 관계된 청와대의 전직, 현직 관료배들만 하여도 최근에 밝혀진 홍보수석비서관을 비롯하여 여러명이나 된다.

그들중 한명은 파면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이전 차관이 한 재벌로부터 10억원대의 금품을 받아먹은 사실도 드러났다.

권력층의 부정부패행위들이 줄줄이 터져나와 현 집권세력내에서 혼란이 일어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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