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대형부정부패사건인 부산저축은행사건에 관계된 청와대의 전직, 현직 관료배들만 하여도 최근에 밝혀진 홍보수석비서관을 비롯하여 여러명이나 된다.
그들중 한명은 파면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이전 차관이 한 재벌로부터 10억원대의 금품을 받아먹은 사실도 드러났다.
권력층의 부정부패행위들이 줄줄이 터져나와 현 집권세력내에서 혼란이 일어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