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찾으신 알곡증산예비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6(1977)년 2월 어느날 당시의 평안남도 강서군과 룡강군을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농촌경리부문 일군협의회를 조직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약수리에서 온 분조장을 찾으시고 벼를 평당 몇포기 넣으면 좋겠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의 말을 다 들어주신 주석께서는 벼의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려면 평당 포기수를 늘이고 그것을 정확히 보장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는 지난해에 평당 포기수를 정확히 보장하지 못하다보니 많은 빈포기가 났고 그래서 숱한 알곡손실을 보았다고 하시면서 그 수자까지 손수 계산해보시고나서 알곡증산의 예비는 평당 포기수를 늘이는데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이날 벼의 평당 포기수와 포기당 대수를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뿐아니라 강냉이포기수보장과 그 방도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한생 농사를 지어온 농민들도 농업부문 일군들도 그이의 해박한 지식과 과학적인 분석력, 비범한 령도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