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은 다음과 같다.
문익환목사의 부인 박용길녀사가 병환으로 서거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박용길녀사는 그처럼 바라던 통일의 봄을 보지 못하고 우리곁을 애석하게 떠났지만 그가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위해 바친 애국의 넋은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마음속에 길이 남아 있을것입니다.
김정일 주체100(2011)년 9월 26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