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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을 발전시키고있는 조선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은 세계 여러 나라와 민족, 인민들사이의 리해와 화목, 친선과 협조를 도모하기 위해 관광업발전에 힘을 넣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주체76(1987)년 9월에는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에, 1996년 4월에는 태평양아시아려행협회(PATA)에 가입하였다.

세계관광의 날(9.27)에 즈음하여 기자와 만난 국가관광총국 국장 홍인철(남자, 56살)이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최근 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조선관광에 흥미를 가지는 려행사들과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특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진행되는 기간 평양-상하이, 평양-시안, 평양-하얼빈, 평양-꾸알라 룸뿌르사이의 전세비행기가 정기국제항로외에 추가적으로 여러차례나 운영되여 수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다.

우리는 현재 중국과 말레이시아, 도이췰란드에 관광사무소들을 설치하였으며 앞으로 주요 나라들에 관광사무소들을 더 내올것을 계획하고있다.

그는 영국려행사 《고려투어즈》의 주최로 얼마전에 조선에서 진행된 자전거관광이 매우 이채로왔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관심속에 나라의 관광지들이 더욱 훌륭하게 꾸려지고 관광하부구조들을 현대화하는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또한 문화관광, 체육관광, 자전거관광, 골프관광, 치료관광 등을 보충완성하여 조선관광일정을 더욱 다양하게 하고 모든 봉사의 수준과 질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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