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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림총리 중국주석을 의례방문
(베이징 9월 27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최영림이 27일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후진타오를 의례방문하였다.

석상에서 후진타오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재부인 중조친선을 계승발전시키는것은 쌍방의 력사적책임이라고 말하였다.

중조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전통계승, 미래지향, 선린우호, 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이를 끊임없이 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고위급래왕과 전략적의사소통, 호혜적인 협조를 강화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중국은 좋은 이웃, 동지, 벗으로서 조선과의 경제무역관계를 보다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최영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후진타오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최고령도자들께서 두 나라 관계와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시고 견해일치를 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키려는 조선로동당과 정부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며 그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가기 위해 중국동지들과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내각 부총리 로두철, 합영투자위원회 위원장 리수용, 무역상 리룡남, 외무성 부상 김성기, 중국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지재룡과 외교부 상무부부장 장즈쥔, 주조 중국 특명전권대사 류훙차이, 후진타오주석판공실 주임 천스쥐, 외교부장조리 장쿤성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담화는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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