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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당대표자회정신은 우리 승리의 영원한 기치이다》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사설 《당대표자회정신은 우리 승리의 영원한 기치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1년이 되였다.

주체99(2010)년 9월 28일에 소집된 조선로동당대표자회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중대사변으로 조국청사에 빛나고있다.

지난 1년간 우리 당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조선의 대진군을 확신성있게 이끌어왔다.당대표자회정신이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돌진하는 천만의 대오를 힘있게 추동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 주체위업완성의 새시대를 맞이한 감격과 환희에 넘친 우리의 천만군민은 당대표자회정신을 높이 받들고 대고조진군에 산악같이 일떠서서 사회주의건설에서 위대한 변혁을 창조하여왔다.

오늘 당대표자회정신을 높이 받들고 2012년을 향하여, 사회주의강성부흥의 령마루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투적기상과 혁명적열의는 기세충천하다.

우리는 당대표자회정신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장군님따라, 당을 따라 김일성조선의 100년사를 자랑스럽게 빛내이며 조선의 대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성부흥을 이룩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한다.

지난해에 진행된 조선로동당대표자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내외에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되였다. 걸출한 사상리론의 영재이시며 희세의 선군령장,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행복이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대경사였다.당대표자회를 통하여 위대한 령도자를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혁명의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되고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은 전도가 펼쳐지게 되였다.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근본담보를 마련하였다는데 지난해의 당대표자회가 차지하는 특출한 지위가 있다.

당대표자회정신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을 변함없이 옹위해나가려는 일심단결의 정신이며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륭성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자는 불굴의 강행군정신이며 위대한 당을 받들어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계속혁명의 정신이다. 이것은 우리 혁명발전의 현실적요구와 천만군민의 철석같은 의지를 반영한것으로서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더없이 귀중한 정신적재보로 된다.

당대표자회정신을 기치로 추켜든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비상히 높아졌다.당대표자회를 계기로 천백배로 강화된 일심단결의 위력은 선군조선의 제일국력으로 되였다. 언제나 당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풍모가 대고조진군에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당의 로선과 결정, 구상을 실현해나가는 결사관철의 혁명적기풍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 지난 1년간 우리 군대와 인민의 모든 투쟁과 생활은 당대표자회정신을 출발점으로 하여 전개되였고 그것으로 일관되고있다.

당대표자회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의 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당대표자회정신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이 모든 승리의 근본담보이라는것을 깊이 체득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단결하고 또 단결하며 백두의 혈통을 이어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2012년을 향한 대고조의 승리도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도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지난 1년간의 투쟁행로가 보여준 긍지높은 총화이다.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조선의 대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면 당대표자회정신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당대표자회정신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은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령도자와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선군조선의 필승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일심단결의 정신은 당대표자회정신의 근본핵이다. 당대표자회정신을 구현해나간다는것은 곧 일심단결의 정신으로 살고 일심단결의 기상으로 싸워나간다는것이다.

오늘의 대고조진군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해온 우리 혁명의 력사적진군의 계속이다. 지금 제국주의반동들은 우리 조국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그 어떤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일심단결을 최강의 무기로 틀어쥐고 그 위력을 더 높이 떨쳐나가는데 우리의 영원한 승리의 길이 있다.

당대표자회장에 차넘치던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충정,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 천만군민의 심장에 세차게 고동칠 때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빛을 뿌리며 승승장구할것이다.

당대표자회정신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은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사회주의강성부흥을 안아오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당은 지금 인민생활향상을 최대의 중대사로, 최고의 투쟁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대고조진군에 련속적인 박차를 가하고있다.투쟁과업은 방대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하나 올해에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일으키고 사회주의강성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놓아야 한다.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 백절불굴의 강행군정신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간다면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지난해 당대표자회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우리 당의 최고지도기관에 영원히 높이 모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유일적령도를 높이 받들어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려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과시로 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대표자회에서 경애하는 장군님따라, 당을 따라 이 땅우에 기어이 륭성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울것을 맹세다지였다. 우리의 맹세는 빛나는 실천으로, 자랑찬 대고조성과로 이어져야 한다.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행군에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며 김일성민족의 위대한 정신력으로 투쟁해나갈 때 인민생활향상과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새로운 변혁과 위훈이 끊임없이 창조될것이다.

당대표자회정신이야말로 대고조진군의 정신적원동력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필승의 보검이다. 우리는 당대표자회정신을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한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다.

당대표자회를 통하여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력사적전환기를 마련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강행군의 신들메를 조금도 늦추지 않으시고 천만군민을 혁명적대고조의 더 큰 승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강행군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해주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장군님따라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싸워나갈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절대적인 권위를 백방으로 보장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전체 인민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장군님의 사상의지대로만 살며 싸워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수십성상 우리 당과 혁명을 이끄시며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김일성민족의 만년재보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오늘의 대고조진군을 수령결사옹위의 전인민적진군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천만군민이 자기 령도자를 옹위하여 천겹, 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령도자와 한마음한뜻이 되여 광명한 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해나가야 한다. 당대표자회정신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이 모든 승리의 근본담보이라는것을 더욱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당대표자회정신을 높이 받들고 백두에서 개척된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국방력강화에 계속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국방공업의 발전에 필요한것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여 우리 군사력의 물질적기초를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세우고 누구나 군사를 성실히 배워야 하며 당의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우리의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당대표자회정신을 높이 받들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세드높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당대표자회정신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은 비상한 각오와 열정, 불굴의 투지와 영웅성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이 이끄는 강성국가건설대전의 참전자로서의 긍지와 영예를 높은 사업실적으로, 실천적성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철리를 심장깊이 새기고 우리 당의 로선과 결정,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맹렬한 총공격전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드센 배짱과 담력을 지니고 무슨 일이나 대담하고 통이 크게, 완전무결하게 해나가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앞을 가로막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나가며 그날계획은 그날로 무조건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한다. 누구나 희천발전소 군인건설자들처럼 당앞에 다진 맹세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

경제전선이 당대표자회정신으로 세차게 들끓어야 한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생산토대와 잠재력을 최대한 발양시키며 있는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해나가야 한다. 농업부문에서는 우리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며 당면하여 올해농사를 잘 결속짓기 위한 사업에 모든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인민경제의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올해공동사설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기 위한 생산돌격전을 더욱 과감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경제건설전반에서 최첨단돌파전을 드세차게 벌려 대고조진군속도를 높여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성부흥의 령마루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당대표자회정신을 철저히 관철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각급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우리 당의 위대성과 필승불패의 위력에 대하여 더 잘 인식시켜야 한다. 천만대중이 당대표자회정신을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올해에 어떻게 하나 자기 지역의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야 한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년초에 세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목표들을 완강하게 점령해나가야 한다. 인민들이 실질적으로 덕을 볼수 있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함으로써 인민들속에서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과 신뢰감이 더욱 세차게 분출되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추동되는 혁명은 필승불패이다. 경애하는 장군님따라, 당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새시대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나가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에 보다 휘황찬란한 미래가 펼쳐져있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하고 백두의 혈통을 이어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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