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9월 28일기사 목록
로동신문《도마우에 오른 반역정책추종자들》-4대강찬동인사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도마우에 오른 반역정책추종자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난 19일 남조선의 한 시민단체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찬동인사인명사전》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인명사전에는 4대강사업을 고안해낸 인물들과 그 부당성을 가리우기 위해 외곡선전에 열을 올린자들이 A급으로 오르고 그에 추종한자들은 B급으로 올랐다. 인명사전에 의하면 현 남조선집권자와 전 《국무총리》들인 정운찬, 한승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강만수, 《한나라당》소속 《국회》의원 윤진식을 비롯한 60명이 A급으로, 전 《한나라당》대표 강재섭, 《한나라당》소속 《국회》의원 권경석 등 23명이 B급으로 선정발표되였다. 인명사전에 오른 인물들은 대다수가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이다.

단체는 《4대강정치인들은 처참한 현실과 비난여론을 외면한채 허황한 장미빛청사진만 람발》하고있다고 하면서 《친일인명사전이 부끄러운 력사를 폭로하는것이라면 4대강사업 역시 력사와 후손들에게 심판을 받아야 할 부끄러운 행위》라고 폭로하였다. 단체는 10월 중순 행정관료, 전문가, 기업가,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2차 인명사전을 발표하고 《4대강비리백서》를 제작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4대강찬동인사인명사전》편찬자들은 이 사전에 등록된 인물들에 대해서는 10월 26일에 있게 될 지방자치단체《재보충선거》와 다음해의 《국회의원선거》를 계기로 본격적인 락선운동을 벌려 그들에게 민중의 단호한 심판이 내려지게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남조선에서는 이전 《정권》시기 집권자에 대한 《탄핵》놀음에 찬성한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락선운동이 벌어져 그들이 민심의 심판을 받고 줄줄이 《국회의원선거》에서 나떨어진 전례가 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이번에 《4대강찬동인사인명사전》이 편찬된것은 남조선인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4대강사업에 엄청난 《예산》을 쏟아부으며 그것을 계속 강행하고있는 《한나라당》패거리들에게 커다란 골치거리로 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