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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돌파전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가 있은 때로부터 1돐이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후손답게 투쟁하며 창조해나가는 조선인민은 이 기간 최첨단돌파전을 과감히 벌려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는 비동기견인전동기를 설치한 최첨단교류기관차인 《선군붉은기》1호를 100% 자체의 힘으로 개발하여 나라의 철도운수를 새로운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세웠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주체철생산체계를 완성한데 이어 열간압연직장의 3호가열로를 CNC화된 고온공기연소가열로로 개건하여 7월부터 압연강판생산을 시작하였다.

용광로가스와 해탄로가스를 혼합하여 강괴를 가열하는 고온공기연소기술을 도입한 결과 중유를 전혀 쓰지 않고 가스를 연료로 하여 생산정상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게 되였다.

부령합금철공장에서는 콕스, 흑연자소전극을 대신하여 무연탄을 기본원료로 하고 열처리와 혼련(열과 기계적조작으로 고르롭게 섞어 이기는것)을 하지 않는 새로운 자소전극생산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원가가 높은 콕스나 흑연을 대신하여 풍부한 무연탄을 리용함으로써 환경오염을 막고 로동조건을 훨씬 개선하게 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은 지열수를 리용하여 건축물의 난방 및 랭방을 보장할수 있게 하는 지열설비들을 새로 만들어냄으로써 나라의 풍부한 지열수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하는데서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과 평양예방약공장에서는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하는 인터페론주사약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연구완성하고 생산의 공업화를 실현하였다.

한편 인민대학습당에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전국적인 원격강의체계가 마련됨으로써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 청년학생들의 학습과 과학기술보급, 과학탐구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수 있게 되였다.

다양한 응용분야를 가지고있는 인민대학습당 원격강의체계는 정보의 보급과 공유, 시간절약, 비용감소를 비롯하여 과학기술과 경제발전, 근로자들의 지식습득과 창조활동에서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해주는 인민적이며 사회주의적인 교육방식이다.

고려의학과학원, 조선콤퓨터쎈터에서도 전국적인 원격고려의료봉사체계를 확립하여 나라의 의학과학기술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켰으며 민족의 우수한 전통의학을 빛내이는데 기여하였다.

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최첨단돌파사상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며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선구자의 영예를 빛내여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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