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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령도를 앞장에서 받든 선군혁명의 주력군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혁명무력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2010.9)이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당의 군대, 최고사령관의 군대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왔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1년간 인민군부대들을 시찰하시면서 군인들이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이께서 키워주신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이 있어 사회주의조국방선은 철벽으로 지켜지고 경제강국건설에서는 비약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났다.

이 기간 공화국의 평화적발전을 각방으로 방해하고 사회주의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적대세력의 대조선정책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북침전쟁소동을 끊임없이 벌려놓으며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반공화국대결에 이골이 난 남조선호전광들은 전방부대들에서 조선의 군대와 체제, 존엄을 극악무도하게 중상모독하는 구호들을 내걸고 극단적인 반공화국적대감을 고취하는 특대형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하여 그들의 무분별한 처사를 단죄하고 천만군민의 무자비한 보복총대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이룩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지난해 11월 조선서해 연평도일대의 공화국령해에 포사격을 가한 남조선괴뢰들에게 즉시적이고 강력한 물리적타격으로 대응함으로써 조선의 령해를 건드리는 자들은 추호도 용서치 않는다는 드팀없는 립장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인민군군인들이 희천발전소를 비롯한 사회주의대건설장들마다에 써붙인 《단숨에》,《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와 같은 신념의 글발들은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이 일어나도록 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과 더불어 주체조선의 새로운 100년대를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선군혁명의 주력군인 조선인민군의 위력은 더욱 힘있게 떨쳐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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