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자강도 동부 장자강 상류연안에 위치하고있는 룡림군이 그 면모를 일신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5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룡림언제가 일떠선 결과 자연풍치가 더욱 아름답게 펼쳐진 이 지대를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잘 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군인건설자들과 군내인민들은 이 산간군에 물놀이장과 군문화회관을 비롯한 현대적인 문화 및 봉사시설들을 짧은 기간에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룡림군물놀이장은 북, 동, 남 세면이 높은 산줄기로 둘러막혀있고 서쪽이 장자강골짜기를 따라 열려진 지대적특성에 맞게 로천에 백사장까지 갖추고 특색있게 만들어졌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수영을 하며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던 여기에서 지금은 뽀트놀이가 한창이다.
연건평 천수백㎡에 달하는 룡림군문화회관은 수백석의 관람석과 현대적인 음향 및 조명설비들을 갖추었다.
2층으로 되여있는 건물의 외부는 연한 풀색외장재를 칠하여 산촌의 풍경과 잘 어울린다.
내부에 있는 백두산의 노을을 형상한 미술작품과 령롱한 빛을 뿌리는 천정의 무리등들은 찾아오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휴식터와 화단들, 살림집들도 산뜻하게 잘 꾸려졌다.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군을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보다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해 오늘도 분발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