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학생청소년들속에서 체육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기자와 만난 교육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전국의 소, 중학교들에 축구반들이 조직되여 그 운영이 활발해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현대축구발전추세를 보면 이미 축구종목은 조기화되여 선수들을 어릴 때부터 전문교육을 주어 체계적으로 키우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
축구반 학생들은 오전에 수업을 마치고 오후시간에 공다루기와 련락, 차넣기 등 다양한 축구기술을 습득하고있다.
나라에서는 학교들에 능력있는 축구지도교원들을 더 보충하는 한편 축구반운영에 필요한 물질적조건들을 충분히 마련해주고있다.
해마다 지역별 축구반축구경기가 진행되며 여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단체들은 전국적인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얼마전 평양에서 진행된 제1차 전국축구반축구경기대회는 소, 중학교학생들속에서 끊임없이 높아지는 축구열의를 잘 보여주고 그들을 미래의 축구명수들로 키워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