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의 다네가시마우주쎈터에서 우리의 군사시설들을 감시할 용도의 새로운 정보수집위성이 발사되였다.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완화의 기운이 흐르고있는데는 아랑곳없이 일본이 공공연히 조선에 대한 정탐모략책동에 매여달리고있는 사실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지 않을수 없다.
일본의 정보위성발사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을 포함한 전략적지대들을 정밀감시할수 있는 우주정탐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강화하려는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대상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침략전쟁준비책동을 완결하자는것이다. 한마디로 위성을 통한 정보수집이란 일본의 재침준비에 필요한 전략대상들에 대한 정탐활동이다.
일본반동들의 우주를 통한 재침준비책동은 어제 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
지난 시기 일본은 우주를 《평화적목적》에 리용한다는 립장을 표방해왔다.
1969년에 우주리용을 《평화적목적으로 한정한다.》는 《법안》을 채택한 일본은 앞에서는 우주의 《평화적리용》에 대하여 떠들면서 뒤에서는 《자위대》의 무장장비들을 현대화하는것과 함께 우주공간을 장악하는것을 전략적목표로 삼아왔다.
1970년대 말부터 정탐위성연구를 진행해온 일본은 2001년 4월에 정탐위성사무실을 내왔으며 2003년에는 정탐 등을 목적으로 4개의 위성을 쏴올렸다.
또한 2007년 2월에 정보수집위성과 광학위성을 탑재한 《H-2A》로케트를 발사한데 이어 2008년초에 로케트를 또다시 발사하였다.
이로써 일본은 여러개의 정탐위성들을 보유하고 세계의 모든 지역들을 매일 촬영하여 필요한 정보자료들을 원만히 수집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였다.
오늘 일본의 정탐위성들은 고도 400~600㎞상공을 선회하면서 우리 나라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군사시설과 무력의 이동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감시, 정탐하고있다. 그것을 정당화하는 구실로 우리의 《군사적위협》을 운운하고있다. 이것은 언어도단이다.
우리는 과거에도 그러하였지만 지금도 일본에 포탄 한발 날린적없다.
그럼에도 일본이 굳이 우리의 《위협》을 운운하면서 정보수집에 날뛰는것은 죄많은 과거는 청산하지 않고 재침의 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흉심을 품고있기때문이다.
지은 죄가 큰 자들은 항상 불안한 법이다.
일본은 상대를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