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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련합회 유엔총회에서 한 남조선집권자의 망발 비난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이 23일 《유엔총회에서 거꾸로 말하는 남조선대통령》이라는 제목의 글을 냈다.

글은 22일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제66차 유엔총회에서 그 무슨 기조연설을 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거꾸로 말하는 그의 병을 언제면 고칠지 의문스럽다고 비난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는 《북이 상생과 공영의 길을 택한다면 남은 국제사회와 더불어 기꺼이 도울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럴듯 하지만 사실은 말을 거꾸로 한것이다.

즉 이것은 저들이 《미국, 일본과 손을 잡고 더욱더 북을 고립, 봉쇄, 멸망시키겠다.》는 말이다.

북이 민족공동번영의 길을 가자고 했으나 이를 가로막은자가 남조선의 현 집권자이다.

그런데도 남조선집권자는 뻔뻔스럽게 유엔총회에서 오히려 북이 상생과 공영의 길을 외면하고있는듯이 말하였다.

그는 《한반도가 더이상 분렬과 반목의 장이 아닌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일구는 희망의 터전이 되길 소망한다.》느니 뭐니 하였다.

이것 역시 《한반도를 분렬과 반목의 장으로 만들어야 정권을 유지할수 있고 불안정이 곧 동북아시아에 전쟁위기를 조장하고 세계평화를 위협하여 미국의 패권주의정책에 도움을 줄수 있다.》는 말을 거꾸로 한것이다.

무슨 일만 나면 국민들의 비난을 모면하기 위해 무조건 북의 소행이라고 떠드는 현 《정부》의 치졸한 행위가 극도에 달하고있다.

남조선집권자는 연설이라는데서 4대강공사를 념두에 두고 《록색성장》해온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느니 뭐니 하고 말하였다.

이 또한 국민들의 울화통이 터질 일이다.

그렇기때문에 남조선집권자가 연설하는동안 자리에 앉아 듣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총회장이 텅 비여있었다.

텅 빈 총회장에서 허공에 대고 연설하는 남조선집권자의 모습이 가엾기만 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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