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외교부장 양지에츠가 26일 뉴욕에서 미국무장관을 만나 타이완에 대한 무기판매계획을 즉시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미국이 타이완에 무기를 판매하기로 한것은 중미사이의 3개 공동콤뮤니케 특히 8.17공동콤뮤니케의 원칙을 엄중히 위반하고 중국의 내정에 간섭한것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것은 또한 중국의 국가안전을 심히 해치고 평화통일위업과 중미관계에 손해를 주었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이 중국의 엄숙한 립장을 고도로 중시하여 타이완에 대한 무기판매와 타이완사이의 군사적련계를 중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