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비전염성질병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또 하나의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비전염성질병은 흡연과 알콜람용, 운동부족, 비위생적인 식료품리용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질병을 말하는데 여기에는 심장 및 혈관 질환, 암, 만성적인 페질환, 당뇨병 등이 속한다.
유엔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현재 세계적으로 비전염성질병으로 해마다 3,600만명이 목숨을 잃고있다. 이것은 각종 질병에 의한 총 사망자수의 63%를 차지하는것으로서 말라리아, 에이즈, 결핵 등 전염병에 의한 사망자수를 훨씬 릉가하는것으로 된다고 한다.
앞으로 그 수는 더욱 증가되여 2030년에 가서 5,200만명에 달할것으로 예견되고있다.
전문가들은 에이즈가 20세기 《흑사병》이였다면 비전염성질병은 21세기의 새로운 《흑사병》으로 된다고 평하고있다.
이러한 위험성으로부터 지난 19일과 20일 190여개 나라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정부대표들, 전문가들의 참가밑에 비전염성질병의 예방과 통제에 관한 유엔고위급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새 세기 사회경제발전을 저해하는 비전염성질병과의 투쟁을 강하게 벌릴것을 일치하게 주장하였다.
회의에서는 비전염성질병을 방지하기 위한 행동계획이 채택되였다.
국제사회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세계적범위에서 비전염성질병과의 투쟁이 강화되리라고 기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