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세계적으로 토지사막화현상이 더욱 우심해져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최근에 발표된 자료들에 의하면 현재 세계적으로 110개 나라와 지역이 토지사막화의 위험에 처해있으며 21억명의 인구가 사막 및 가물지역에서 살고있다. 그중 90%는 발전도상나라 주민들이라고 한다.
토지사막화로 해마다 1,200만ha의 토지가 없어지고있으며 420억US$어치의 경제적손실이 초래되고있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토지사막화를 방지하는것을 한시도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산림보호 및 조성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중국에서는 지난 5년동안 해마다 평균 1,717㎢의 토지가 사막화되지 않도록 보호하였다.
파키스탄에서 2015년까지 매해 2차례의 전국적인 나무심기운동을 벌릴 계획을 세우고 이 사업을 꾸준히 내밀고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현상과의 투쟁을 강하게 벌리고있다.
요르단에서는 록색장벽형성계획에 따라 약 400k㎡에 달하는 사막지대에 여러가지 나무를 심고있다.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나라들에서도 사막화방지를 빈궁청산과 경제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내세우고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토지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에서 다무적 및 지역적협조가 강화되고있다.
지금 아프리카나라들은 사하라이남지역으로부터 홍해연안지역을 거쳐 동부지역에 이르기까지의 사막 및 반사막지대들에 너비 5㎞, 길이 7,000㎞의 산림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꾸준히 내밀고있다.
아르헨띠나, 볼리비아, 빠라과이는 공동국경지역에서 호상 협력하여 생태환경을 보호하기로 결정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고있다.
토지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한 세계 여러 나라들의 노력은 사회경제발전과 주민들의 생활조건개선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