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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외문화련락위와 조중친선협회 연회 마련-중국창건 62돐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62돐에 즈음하여 조선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에서는 29일 청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주조 중국림시대리대사 관화빙과 대사관성원들, 중국류학생들, 중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보건상 최창식,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홍선옥,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인민봉사총국 부총국장 전춘식,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창식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국인민의 생활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인 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이 과학적발전관을 관철하고 사회안정을 수호하며 조화로운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앞으로도 우리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합의정신에 맞게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관화빙은 연설에서 중국공산당이 각 민족들을 령도하여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면서 새 중국을 일떠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총비서동지의 여러차례에 걸치는 력사적인 중국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올려세웠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관심속에 중조관계는 부단히 발전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일심단결, 간고분투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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