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인민군대의 전투적기질을 따라배우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선군시대의 거창한 창조물인 룡림언제에는 《단숨에》라는 글발이 억년 변하지 않는 기념비로 새겨져있다.이 힘있는 글발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우리 군대의 불굴의 정신력이 함축되여있다.
우리 인민은 인민군대의 《단숨에》기질에서 오늘의 대혁신,대비약의 추동력이 무엇이며 선군조선의 위력을 세계에 떨치는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새기고있다.
우리 군대는 당과 수령을 받드는데서도 제일이고 투쟁기풍과 창조정신에서도 제일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전투적기질을 본보기로 삼고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
주체의 군건설위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오늘의 시대는 위대한 선군령장의 령도밑에 군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나는 시대이다.우리 군대의 전반적면모가 새로와지고 투쟁기풍과 정신력도 백배해졌다.희천전역과 만수대지구를 비롯한 대고조격전장들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 적들과의 격렬한 대결전에서의 승리는 우리 군대의 전투적기질이 어떤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세상에 우리 군대와 같이 강의한 기질과 숭고한 풍모를 지닌 군대는 없다.백두밀림에 차넘치던 백절불굴의 기상을 100% 그대로 이어받은 최정예혁명강군, 왕성한 패기와 정열로 선군조선의 미래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불패의 대오, 이것이 오늘의 조선인민군이다.
우리 군대의 전투적기질은 한마디로 자기의 최고사령관을 가장 충직하게, 가장 진실하게, 가장 열렬하게 받들어나가는 절대적인 충정의 기질이다.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물불을 가리지 않고 돌진하는 드세찬 공격기상, 천만대적도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한 배심, 결심하면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견인불발의 의지, 이것이 우리 군대의 특질로 되고있다.남달리 굳센 혁명적기질로 하여 인민군대는 무슨 일이나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해내는 강력한 부대로, 사회를 선도하고 혁명을 떠밀고나가는 주력군으로 되고있는것이다.
우리 군대의 불굴의 기질은 약동하는 대고조시대를 대표하는 거세찬 숨결이며 승리의 기치이다.여기에는 우리가 어떤 사상관점과 각오, 어떤 기백과 일본새로 살며 일해나가야 하는가 하는 본보기가 있다.혁명과 건설에서 대변혁이 일어나는 오늘과 같은 시기에는 누구나 다 군대기질의 소유자, 구현자가 되여야 한다.우리 조국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백승을 떨치는 선군의 나라, 사상과 신념의 최강국으로 영원히 빛을 뿌리게 하자, 이것이 우리의 리상이며 표대이다.
우리 군대의 전투적기질은 사회의 분위기를 일신시키고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된다.
지금 우리 군대의 혁명적인 투쟁기풍과 일본새는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있다.우리 인민은 인민군대가 일떠세운 거창한 창조물들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정신력의 높이를 새기고있다.동면하던 사람들도 정신이 번쩍 들게 하고 소극성에 사로잡힌 사람들도 자리를 차고 분발하게 하는것이 우리 군대의 영웅적인 투쟁모습이다.대고조시대의 선구자가 되자면 누구나 희천에도 가보고 수도건설장에도 가보며 인민군대의 투쟁자욱이 어려있는 격전장들도 찾아보아야 한다.그리고 온몸으로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정신을 체득하여야 한다.이것이 선군시대 인간들이 떳떳하게, 보람있게, 후회없이 삶을 빛내여나가는 길이다.
인민군대의 전투적기질이 온 사회에 일반화될 때 구태의연한 모든 낡은것이 타파되고 오직 당만을 따르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가 더욱더 숭고한 높이에서 발현되게 될것이다.
강성부흥의 대문을 열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최대의 마력을 내여 최고의 속도로 내달릴것을 요구하고있다.오늘의 진군은 가렬한 대격전을 방불케 하고있다.이 거세찬 시대에 맞는 투쟁방식이 바로 인민군대식이다.
우리 군대는 언제나 격동상태에 있는 군대이며 심장속에 오직 앞으로만 나가는 총대정신을 안고 사는 대오이다.우리 군대는 사회주의건설의 그 어떤 전선을 맡겨주어도 그곳을 최전방으로 여기고 전시와 같이 전투적으로 패기있게 작전하고 실천해나가고있다.전투목표도 군대맛이 나게 대담하고 진취적으로 세우며 부닥치는 난관도 인민군대식으로 강행돌파해나가면 못해낼 일이 없다.현실은 온 나라에 불가능을 모르는 군인정신이 나래칠 때 우리 조국이 끊임없는 비약의 박차를 가하며 강성번영의 령마루에로 솟구쳐오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전투적기질을 따라배우는 사업을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구현하는 중대한 사업으로,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나가기 위한 보람찬 사업으로 틀어쥐고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우리는 일단 과업을 받으면 단숨에 해제끼는 인민군대의 전격적투쟁기풍을 본받아야 한다.
당과 수령의 명령지시를 관철하기 위한 우리 군대의 투쟁은 《단숨에》로 일관되여있다.강을 건느고 산을 넘어도 단숨에, 고지를 점령하고 적진에 돌입하여도 단숨에 하는것이 우리 군대의 본때이다.인민군대의 《단숨에》기질이야말로 혁명하는 우리 인민의 배짱에 맞고 한다면 하는 선군조선의 비약의 기상이 비낀 영웅적기질이다.
인민군대의 《단숨에》기질은 창조와 건설을 위한 투쟁에서도 높이 발휘되고있다.오늘 우리 군대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부르시는 곳이라면 즉시에 달려나가고 작전도 설계도 전격적으로 하며 최단시일내에 빛나는 결실을 안아오고있다.
우리는 전투명령앞에서는 오직 《알았습니다》의 대답밖에 모르고 그 어떤 조건타발도 없이 과감히 수행해나가는 인민군대의 혁명적풍모를 따라배워야 한다.희천발전소의 군인건설자들처럼 립체전, 전격전으로 당앞에 다진 맹세를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한다.
맡겨진 과업을 사소한 손색도 없이 훌륭히 수행하여 당과 인민앞에 최상의것을 내놓는것은 우리 군대의 특출한 기질이다.
우리 군대는 자기의 최고사령관을 받드는데서 자그마한 드팀도 모른다.우리 군대의 기준은 오직 하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만족해하시는가,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하는것이다.인민군대가 해놓는 일은 두리뭉실한것이 없고 미흡한 점이 없다.우리는 아무리 어려운 조건에서도 최고의 질을 보장하고 위대한 장군님께 보고를 드리는 우리 군대의 만점짜리 일솜씨를 따라배워야 한다.시작도 패기있게 떼고 마무리도 모가 나게 하며 모든 일을 맵시나게 완성해놓는 인민군대의 창조기풍이 우리의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되여야 한다.
지금 우리 인민군대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번 말씀하시면 스스로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더 크게 일판을 벌려나가고있다.오늘 룡림땅은 우리 군대의 숭고한 충정의 자세를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자로 되고있다.도로포장을 하라면 그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할뿐아니라 주변정리까지 말끔히 끝낸 군인건설자들의 무한한 투신력, 룡림땅을 사회주의선경으로 일신시켜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준 그들의 소행은 온 나라를 감탄시키고있다.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고 인민의 리상을 꽃피워나가는데서는 우리 군대가 최고이다.우리는 모두가 인민군대처럼 위대한 장군님의 어깨우에 지워진 무거운 짐을 하나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참된 전사가 되여야 한다.
무슨 일이나 내 나라,내 조국의 미래를 내다보며 만년대계로 해놓는 인민군대의 일본새를 따라배워야 한다.
누구보다 조국의 미래를 사랑하는 참된 애국자들이 바로 인민군군인들이다.《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 이 구호에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숭고한 미래관이 빛발치고있다.건설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후대들이 세세년년 덕을 보게 하려는 그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거울로 되고있다.심심산중의 물길굴에도,하늘높이 치솟은 언제에도 인민군대의 애국의 넋과 피와 땀이 스며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자기의 지혜와 열정,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인민군군인들의 풍모를 본받아야 한다.오늘의 세대의 헌신의 높이를 후대들이 평가한다는 자각을 지니고 깨끗하고 긍지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나가야 한다.선군시대에 일떠서는 모든 건축물들이 먼 후날에 가서도 빛이 나는 기념비적창조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사람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개변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여기에는 부단한 사상수양과 꾸준한 실천이 동반되여야 한다.
인민군대의 전투적기질이 온몸에 푹 배이게 하자면 언제나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의 기질을 체질화한다는것은 생각하는 품도,말이나 행동도 군대처럼 전투적으로 해나가며 모든 면에서 군대를 닮는다는것이다.우리 사회에서는 모두가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이며 혁명동지이다.군복은 입지 않았지만 누구나 자신도 위대한 장군님을 옹위하는 인민군대 병사와 같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살아야 한다.사회주의건설대전의 제일선에 선 인민군군인들처럼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가고 늘 자기를 돌이켜보아야 한다.우리 일군들의 정신상태는 《나를 따라 앞으로!》라고 웨치며 돌진하는 인민군대 지휘관들처럼 되여야 하며 우리 청년들의 정신상태도 총쥔 병사와 같은 굳세고 기백넘친것으로 되여야 한다.혁명적인 투쟁기풍과 인연이 없는 온갖 라태하고 불건전한 요소를 말끔히 씻어낸 건전한 사회, 이것이 대고조시대 우리 사회의 참모습으로 되여야 한다.
우리 군대의 기질은 곧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기질이다.우리 군대의 담벽도 문이라고 밀고나가는 대담성과 용감성도, 오직 제힘을 믿고 승리의 령마루에로 돌진하는 창조본때도,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웃음으로 헤쳐가는 락관주의정신도 백두령장의 기질을 닮은것이다.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강행군로고를 심장깊이 새겨야 하며 장군님을 따르는 길에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투쟁정신을 체득해나가야 한다.언제나 위대한 장군님과 사상과 뜻을 함께 하고 발걸음을 같이하는 장군님의 참된 선군혁명동지가 되여야 한다.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가 인민군대의 전투적기질을 구현해나가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당정치사업도 경제조직사업도 인민군대식으로 활력있게 전개하라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는 요구이다.우리는 사상교양사업을 한번 해도 인민군대처럼 참신하고 실효성있게 하며 전투지휘를 하여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완강하게 전개해나가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군중문화예술활동을 벌려도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우리 군대는 선진과학기술을 활용하는데서도 선구자로 위용떨치고있다.백절불굴의 의지에 현대적인 과학기술이 결합되여있기에 우리 군대가 무슨 일에나 막히는것이 없는 창조의 능수로 되고있는것이다.우리는 인민군대처럼 세계를 내다보며 대담하게, 배심있게 최첨단돌파전을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군대는 빈말을 모르는 군대이다.우리는 한치의 후퇴도 모르고 공격만을 아는 인민군대의 강의한 기질을 2012년을 향한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만수대지구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수도건설을 본때있게 내밀어 평양시를 혁명적수령관으로 일관된 세계적인 도시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선군조선은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군민대단결로 위력떨치는 위대한 나라이다.군대와 인민이 사상과 의지도, 일본새와 생활방식도 완전히 하나가 되는 여기에 우리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고 김일성민족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우리는 군대는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은 군대의 기질을 따라배우는 군민일치의 전통을 선군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꽃피워나갈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이 땅우에 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