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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학생소년궁전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학생소년들이 즐겨부르는 노래 《제일 좋은 내 나라》에는 《태여나면 애기궁전 자라나면 소년궁전》이라는 구절이 있다.

그들이 그처럼 기쁨과 행복에 넘쳐 노래하는 궁전들중에는 평양학생소년궁전도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뜨거운 사랑속에 주체52(1963)년 9월 30일에 창립된 궁전은 수도에서 가장 좋은 명당자리인 장대재언덕에 자리잡고있다.

궁전의 연건평은 5만㎡, 부지면적은 11만㎡이며 여러 건물들에 수백개의 소조실들과 극장, 체육관, 야외실습장, 도서관, 박물관, 유희오락실 등이 있다.

하루 1만명의 수용능력을 가지고있는 궁전에서는 과학기술, 예능, 체육부문의 120여개의 소조가 운영되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들을 방문공연하면서 대절찬을 받아온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꼬마재간둥이들의 대부분이 바로 이곳 소조원들이다.

궁전은 창립후 오늘까지 음악가, 무용가들뿐아니라 콤퓨터, 태권도, 서예등 다양한 재능을 소유한 수십만명의 학생들을 키워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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