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중심부의 문화유적구역에 있는 대동문은 조선의 옛 성문건축의 대표작이다.
대동문은 고구려시기 평양성 내성의 동쪽성문으로 6세기 중엽에 세워졌다. 그후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여러번 보수개건되였는데 지금의것은 1635년에 다시 세운것이다.
대동문은 화강석을 다듬어 쌓은 정교한 축대와 그우에 세운 웅장한 문루로 이루어졌다.
문루에는 《대동문》현판외에 《읍호루》라는 현판도 붙어있다.《읍호루》라는 의미는 문루에서 손을 드리워 대동강의 맑은 물을 떠올릴수 있다는 뜻으로서 대동강가에 지은 대동문의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반영하고있다.
자랑스러운 력사유적인 대동문은 그밑을 감돌아흐르는 대동강의 푸른 물과 함께 평양의 자랑을 더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