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 《CBS》방송들에 의하면 700여개의 대학생, 시민사회, 학부모단체들로 구성된 반값등록금 국민본부가 29일 서울의 청계광장에서 등록금문제해결을 위한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얼마전 당국이 발표한 등록금대책안은 대학생들과 국민들의 반값등록금요구를 외면한 기만적인 정책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반값등록금공약을 리행하기 위한 제도적장치를 마련할것을 요구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시위를 벌렸다.
78개 중대의 경찰병력이 시위자들에게 물대포를 쏘아대며 폭압에 날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