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부대변인이 특권층의 부정부패행위에 대한 조사에 불성실하게 나서는 검찰에 항의하여 9월 27일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검찰이 집권자의 측근들속에서 련이어 나타나고있는 부정부패행위에 대한 수사를 진척시키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야당 성원들과 진보적인 교육감에 대해서는 강력한 수사진을 동원하던 검찰이 최근의 부정부패행위와 관련하여서는 조사를 회피하고있다고 론평은 밝혔다.
론평은 검찰이 권력의 눈치를 보며 집권자의 사촌형까지 개입된 부정부패사건들을 어물쩍해치운다면 국민의 항거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이제라도 검찰이 부정부패행위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있는 자들을 엄격히 처벌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