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 65돐을 맞이하고있다.
조선에서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의 대학으로 세워진 이곳에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사적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해방직후 새 조국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민족간부를 키워내는 여러 부문의 대학들을 일떠세울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모체로 될 종합대학부터 창설하도록 하시였다.
주석께서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세심한 지도 그리고 조선인민의 애국적열의에 의하여 대학은 주체35(1946)년 10월 1일에 창립되였다.
주석께서는 이곳을 100여차례나 찾으시고 종합대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교직원, 학생들의 사업과 생활을 친어버이사랑으로 보살펴주시였다.
대학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사적이 어려있다.
1960년 9월 1일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조선을 온 누리에 떨칠 굳은 맹세를 다지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여기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빛나는 사상리론활동으로 1,400여건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그리고 대학교육사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당과 군대, 나라의 전반사업을 령도하시는 나날에도 대학이 당과 수령의 위업을 앞장에서 떠메고나갈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믿음직한 기지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보살펴주시였다.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인 전자도서관과 수영관을 세워주신것을 비롯하여 대학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며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여러개의 열람홀과 정보봉사홀, 다매체열람실, 종합강의실, 학술교류실 등에 100여종에 달하는 수만대의 최신식전자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대학의 전자도서관은 온 나라의 정보화실현을 적극 추동하고있다.
수영관 역시 조약대를 가진 수영장, 물미끄럼대가 있는 물놀이장, 목욕탕, 치료실 등이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져 교직원, 학생들이 체력단련과 문화휴식을 충분히 하고있다.
오늘 김일성종합대학은 나라의 강성부흥에 크게 이바지하는 위력한 교육과학기지로 자랑떨치고있다.
저명한 교수, 박사들을 비롯한 우수한 교원들로 교원진영이 꾸려져있다.
사회과학을 끊임없이 발전시키는 한편 현실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앙양이 일어나도록 하고있다.
대학에서 새롭게 개척한 학과목들과 부문별과학들, 혁신적이며 효과적인 교육방법들이 전국의 대학들에 일반화되고있다.
창립일을 맞는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은 과학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하여 더욱 분발할 열의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