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미제와 남조선당국이 9월 30일 경기도 포천에서 합동사격연습을 감행하였다.

땅크, 자동포, 직승기, 전투기 등 120여대의 공격무기들이 사격연습에 동원되였다.

미제와 남조선당국은 앞으로 작전능력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합동군사연습을 정기적으로 실시할것을 계획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