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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당국의 친미굴욕행위 비난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9월 28일 론평을 발표하여 인민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세금을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이전에 쏟아부으려는 괴뢰당국의 친미굴욕행위를 규탄하였다.

론평은 몇해전 군부당국이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이전비용중에서 남조선이 부담할 량이 절반정도라고 발표하였지만 실지에 있어 약 93%에 달한다는것이 폭로전문웹싸이트에 의해 드러난데 대해 언급하였다.

또한 미군이 남조선인민들로부터 긁어모은 유지비중 불법저축한것을 기지이전에 돌려 쓰려는데 대해 당국이 맞장구친 사실도 밝혀졌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국회》역시 2009년에 제8차 미군유지비분담특별협정안에 동의하며 미군유지비를 기지이전에 리용하는 문제를 사실상 묵인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미군가족들의 생활조건 비용부담문제를 놓고 미국과 협상이 벌어지고있는 사실도 드러났다고 하면서 론평은 여기서도 남조선이 거의 모두를 떠맡아 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당국의 친미굴욕행위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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