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수리아신문 《알 바아스》 9월 25일부가 《인민조선:의지로 창조하는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본사대표단의 조선방문기를 옹근 한면에 게재하였다.
방문기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조선인민은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기치밑에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신 김일성주석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주체사상은 조선을 그 어떤 침략세력도 단호히 물리쳐버리는, 강력한 핵억제력을 보유한 나라로 전변시키였다.
1994년 7월 8일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시였다.
조선인민은 그이를 금수산기념궁전에 생전의 모습 그대로 모시였다.
매일 수많은 조선사람들과 외국의 벗들이 이곳을 찾아 주석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표시하군한다.
방문기는 만경대고향집, 대성산혁명렬사릉, 국제친선전람관,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 대동강과수종합농장, 중앙동물원을 방문 및 참관한데 대하여 전하였다.
방문기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관람소감에 대해 언급하면서 조선은 실천적경험을 통하여 온 세계에 제국주의, 식민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해 견결히 투쟁하는것이 정의와 평등을 실현하는 길이며 강의한 의지가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한다는것을 뚜렷이 증명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평양시전경사진과 대표단의 조선방문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함께 편집하였다.(끝)